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준플레이오프/2013년 (문단 편집) ==== 기타 ==== 넥센의 [[이장석]] 대표는 마지막까지 경기를 지켜보면서, 마지막에 이택근이 홈런을 칠때 박수를 치고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에서 [[머니볼(영화)|머니볼]](...)이 연상된다는 사람들의 말이 있었다.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h&no=2713223&page=1&search_pos=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C%9D%B4%EC%9E%A5%EC%84%9D|#]]--이장석 : 장기영 주고 백업포수를 받아올 순 없을까.-- --그런데 실제로 [[장민석|장기영]] 주고 [[윤석민(타자)|윤석민]]을 받았다.-- 비록 리버스 스윕으로 끝났지만, 넥센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시즌은 여한이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. 9회말 2아웃, 모두가 포기하고 있던 그 시점에서 박병호가 친 쓰리런 홈런이 나왔기 때문. 대표적인 히어로즈 팬 중 하나인 가수 [[김광진(가수)|김광진]]은 이런 코멘트를 남기면서 대다수의 히어로즈 팬들의 공감을 불렀다. [[http://dcimg1.dcinside.com/viewimage.php?id=3eb5&no=29bcc427b18377a16fb3dab004c86b6f54e843771f514211909b99e24d0972b416d226e81acee3b6f84245f1a7be8f5ea28c61d7471bfcc8a9fccbe218cc35fe3ff9e0372c792bcf79c1c825a0319dda|#]] 매번 '''정규방송 중단 스킬'''을 시전하던 [[MBC]]는 웬일로 이 경기를 '''끝까지 중계했다.''' 이 덕에 중계 이후 9시 30분에 방송예정이던 [[MBC 뉴스데스크|뉴스데스크]]는 10시 50분 다 되어서야 시작했고, [[불의 여신 정이]]는 결국 결방했다. --중계 전 예고까지 다 써놓고선!-- 한편 13회말에 '''[[정재훈(1980)|정재훈]]이 등판'''하자, '''[[불의 여신 정이]] 대신 [[작가|'진정한 불의 여신 정--재훈--이']]를 본다며''' [[국내야구 갤러리]]에서 난리가 났다. 이날 해설이었던 [[허구연]] 해설은 마치 작두를 타는듯한 해설을 했다. 9회말 2아웃 박병호 타석에서는 그가 크게 한 건할 것을 예언했으며, 이후 13회에 경기의 흐름이 결정날거라는 것과 넥센에 '''박병호'''가 있다면 두산엔 '''최준석'''이 있다고 말한 이후에 최준석이 역전 솔로홈런을 치는 등[* 최준석이 배트를 휘두르자 마자 그의 해설은 딱 두 마디. "네 보세요. 가는거에요."], 거의 신들린듯한 해설을 했다. --하지만 오윤을 좌타자라고 한건 안자랑--[* 후에 [[장민석|장기영]]과 헷갈렸다고 금세 밝혔다.] 한편 [[창원시]]는 이날 [[한국야구위원회]]를 방문하였다가 핵심 인물들이 목동 야구장에 있다는 이유로 경기장에 들무작정 쳐들어와 [[진해구]] 신축 [[야구장]]을 방해한다며 [[KBO 리그|한국프로야구]]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질렀다. ~~입장권이 없으면 야구장에 들어올 수 없다.~~ 왜 하필 경기장에서 그래야 했는지... ~~어떻게든 언론 타면 될 거라고 봤나...~~ 또한 박병호는 [[KBO 플레이오프/2018년|2018년 플레이오프]] 5차전 9회초 7:9 2사 2루 상황에서 또다시 동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이번에는 SK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. 심지어 이때는 넥센이 9회초 2사까지 4:9로 지고 있던 상황이었다. 게다가 결국 뒤집지 못하고 13회초에 대량실점한 이 경기와는 달리 10회초 김민성의 2루타로 결국 10:9로 역전했다. 그러나 10회말이 시작하자마자 김강민과 한동민에게 백투백 끝내기 홈런을 내주며 또다시 패배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KBO 준플레이오프/2013년/경기 내용, version=62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